한국NGO연합중앙회 강옥남 총재를 비롯한 원탁상임위원들은 1960년대 독일차관을 성사시켜 오늘날 대한민국의 산업발전에 지대한 공로자인 백영훈 박사(한국산업개발연구원장)을 모시고 “환국NGO” 우만지(우리가 만드는 지구) IT 시스템에 대한 회의 및 브리핑을 가졌다. 이것은 함께 후손을 위한 4대생명운동과 4차산업(IT산업)을 발전시키기위한 예비브리핑이었다.
한국NGO연합중앙회 강옥남 총재를 비롯한 원탁상임위원들은 1960년대 독일차관을 성사시켜 오늘날 대한민국의 산업발전에 지대한 공로자인 백영훈 박사(한국산업개발연구원장)을 모시고 “환국NGO” 우만지(우리가 만드는 지구) IT 시스템에 대한 회의 및 브리핑을 가졌다. 이것은 함께 후손을 위한 4대생명운동과 4차산업(IT산업)을 발전시키기위한 예비브리핑이었다.